삼성 연예인윤락기사에 대한 포탈사이트들의 모습 :: 2008. 3. 3. 10:44

연예인 여대생 윤락에 대한 경향신문사의 기사가 뜬 후
네이트main을 통해 보게 되었다.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때 관련된 영화나 이야기등으로 알고 있었으나
소문만 무성했던 이야기에 대해서 이렇게 관련자가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파장이 클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드라마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도
태반인 그 루머속의 연예인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삼성에 적극적인 적대신문사인 한겨레처럼 이 자극적인 기사를 main에
용감히(?) 띄운 SK 네이트, 동시간에 발표하는 삼성특검기사의 다음과
네이버의 Main 캡처 이미지를 비교해보니 자연스레 차이가 난다.
물론 각각의 포탈사이트 Main에 기사 송고를 하는 계약된 CP업체들의 차이가 이런 모습을 만들 수도 있겠지만
마치 중앙일보와 조선일보, 동아일보 그리고 한겨레를 보는듯 하다.

아 앞으로 이 파란만장한 삼성! 그리고 루머에 관련된 연예인들은 어떻게 될것인가?
신정아 사건의 불똥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상황이 예상되는 가운데 자 지켜봅시다. 개봉 박두!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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